고세구 논사사 토론(비교)
r43 vs r44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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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 | 15 | 이전의 [[1000 토론]]에서 이어지는 감이 있었기에 상술한 사관 외에도 많은 사관들이 참전했다. 고인물 사관들의 빠른 논리 전개로 합의안이 #39에서 제시되었으나, [[뉴트리아]]가 특유의 말꼬리 잡기와 이해할 수 없는 이의 제기[* 도대체 뭐에 대해서 왜 이의를 제기하는지 파악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논리적으로 망가진 이의제기였다.]를 하며 기어코 토론을 #100 스레까지 이어갔다. 이어진 101번 스레에 대한 사관들의 반응이 이 토론의 수준을 요약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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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| 17 | [include(틀:토론발언, 토론링크=https://namu.wiki/thread/AbidingDraconianMatureWeight, 댓글번호=101, 발제자=false, 차단됨=false, 사용자명=jinjinjin0834, 날짜=2025-04-28 17:31:40, 내용=#100 현재 토론에서 삭제된 서술로 편집 분쟁을 반복하는 대신 저 또한 토론으로 해결하기 위함입니다)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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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 | 19 | [include(틀:토론발언, 토론링크=https://namu.wiki/thread/AbidingDraconianMatureWeight, 댓글번호=102, 발제자=false, 차단됨=false, 사용자명=silverrain, 날짜=2025-04-28 17:33:56, 내용=해당 합의안으로도 편집 분쟁은 억제됩니다. 주장하신 합의안과 같은 의미이니까요. 사실 '이의'라고 하기도 뭣한 상황으로 보이긴하는데... #101은 무슨 문장인지 제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.)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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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 | 21 | [include(틀:토론발언, 토론링크=https://namu.wiki/thread/AbidingDraconianMatureWeight, 댓글번호=103, 발제자=false, 차단됨=false, 사용자명=hyuki637171, 날짜=2025-04-28 17:34:46, 내용=#101 그.. '''무슨 말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.''')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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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 | 23 | [include(틀:토론발언, 토론링크=https://namu.wiki/thread/AbidingDraconianMatureWeight, 댓글번호=104, 발제자=false, 차단됨=false, 사용자명=WCB1024, 날짜=2025-04-28 17:35:46, 내용=#101 편집 분쟁 대신 토론으로 해결하신다는게 '''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.''')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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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 | [include(틀:토론발언, 토론링크=https://namu.wiki/thread/AbidingDraconianMatureWeight, 댓글번호=108, 발제자=false, 차단됨=false, 사용자명=A3thxr, 날짜=2025-04-28 17:41:07, 내용=#101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인지 모르겠는데...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지 모르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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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 | [include(틀:토론발언, 토론링크=https://namu.wiki/thread/AbidingDraconianMatureWeight, 댓글번호=108, 발제자=false, 차단됨=false, 사용자명=A3thxr, 날짜=2025-04-28 17:41:07, 내용=#101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인지 모르겠는데...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지 모르겠습니다.)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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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| 30 | [include(틀:토론발언, 토론링크=https://namu.wiki/thread/AbidingDraconianMatureWeight, 댓글번호=109, 발제자=true, 차단됨=false, 사용자명=Change, 날짜=2025-04-28 17:42:20, 내용=#101 서술하고자 하는 쪽이 먼저 입증해야하며 그렇지 못하면 할 수 없는 것인데 왜 편집 분쟁이 반복될 것이라 생각하는지 '''이해가 가지 않습니다.''')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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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 | 32 | 이후 진진은 모든 사람들의 복장을 터지게 하려던 모양인지, [[요르]]가 특정 중재로 살살 달래며 규정을 설명해주자 다 이해했다는 듯 합의안 이의 제기 기간이 다 끝날때 까지 아무 말도 않다가 갑자기 새로운 합의안을 들고 와 이의를 제기한다. 이 합의안은 [[코코아]]가 이미 제기한 합의안과 하등 다를 바 없는 합의안이었기에 그 누구도 이 이의 제기를 받아들이지 못 했지만 진진은 마치 자기 합의안을 받아들여 달라고 떼 쓰는 어린아이처럼 우겨 댔다. 이 과정이 몇 번 반복되자 사관들도, 관전자들도 점점 질리기 시작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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